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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신을 위한 연습; 빙빙 힘껏 멍

​유성 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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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성훈&양태훈 2인전

이 전시는 소외되거나 버려진 것들, 중심에서 밀려나 주목 받지 못한 대상들에 대한 가치의 제고를, 작가 행위의 그 대상(물질이나 개념)을 향한 교신 행위 그리고 그 결과물의 관객을 향한 교신 행위에 표현한다. 그 표현 자체가 완전하지 않으며, 실수가 용납되는 어느 정도의 허용 범위 안에서 벌어지기 때문에 ‘연습’이라는 단어로 제시한다.

 이런 개념과 대상을 작업실 밖에서 마주하고 가져오고(빙빙), 작업을 해보다가(힘껏), 멍해지는 등의 작업과정을 노출하는 실험을 전시한다.

 양태훈 작가는 <나무에 나무 시리즈(2025)>는 지친 관념적 작업에서 벗어나 관평천을 달리며 빛과 자연을 관찰하며 내재된 고통을 외부 정보로 기록하고 시작했으며, 폐기물과 친환경 밀가루 물감을 활용한 <박스에 밀가루 시리즈(2025)>를 시작했다. 작품들은 대덕 비즈센터의 지하의 박스와 유성구 내 폐업 가게의 건설 폐기물과 제지 공장 펄프 등 다양한 재료로 구성되었으며, 심성훈 작가의 <망명의 산> 시리즈는 작가가 유성구 전민동에서 도룡동까지 이어지는 화봉산-우성이산을 오르내리며 겪은 내면의 고통과 삶과 죽음의 은유를 담았따. 비인간과 인간이 뒤섞인 조각들은 관객의 경계를 흐리며, 폐기된 물건과 초자연적 존재가 서로 대화하듯 상상할 여지를 준다. 작품들은 자연과 인간, 삶과 죽음 사이에서 새로운 의미를 탐색한다.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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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2

전경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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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4

브릿지 : 큰 나무와 비둘기

박스에 밀가루 물감, 자투리 나무에 수채 과슈

63.3 x 110.5cm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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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박스에 밀가루 물감, 자투리 나무에 수채 과슈

238.5 x 80.6cm

2025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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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플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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